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헥사곤, 인공지능 설계 프롭테크 기업 ‘텐일레븐’에 투자

2022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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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2021-05-10 17:30:57  김재욱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 대표(왼쪽)와 이호영 텐일레븐 대표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. [사진=헥사곤]


[서울경제TV=지혜진기자]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(헥사곤)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건축 자동설계 솔루션 ‘빌드잇(BUILD IT)’을 개발하는 텐일레븐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.



이번 투자는 헥사곤이 지난해 6월 개최한 ‘2020 프롭테크 데모데이’를 계기로 이뤄졌다. 당시 행사는 개인투자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한 자리로, 이 자리에 모인 개인 조합원들의 벤처투자금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가 이뤄졌다. 텐일레븐은 이날 부동산지인과 공동 1등을 해 투자자격을 얻었다. 


김재욱 헥사곤 대표는 “지난 2019년 토지 관련 프롭테크 기업 밸류맵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건축 자동설계 프롭테크 기업인 텐일레븐에도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”며 “향후 임대관리, 세금계산 등 다양한 프롭테크 분야에 지속적인 벤처투자를 진행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 


또 헥사곤은 프롭테크 기업끼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. 현재 헥사곤이 투자한 밸류맵과 텐일레븐은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(AI) 가설계 서비스를 내놓았다. 


한편, 텐일레븐의 빌드잇은 5일 이상 걸리는 건축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를 30분 만에 처리해주는 플랫폼이다. 자동화 설계 시 건축법적 고려사항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고려해 최적화된 용적률, 건폐율, 일조량, 세대수를 제안한다. 현대건설과 호반건설 등 대형건설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. /heyjin@sedaily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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